잡다한 나의 이야기
by 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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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집...왔다
아빠의 벌이가 시원치 않아...............
맞벌이를 하고 있어 딸내미는 장모님이 키워주고 계십니다.
주말마다 데려오거나 처가댁으로 보러 가는 것으로 얼굴 도장을 찍습니다만.
영주한테는 너무 미안한 일이지요.
지난 금요일날 영주를 데려오면서 집앞 올라오는 길에서 집에 다왔다고 해줬지요.
영주가 대답하는 것이 엄마아빠 집 왔다...... 였습니다.
아니야, 엄마아빠영주 집에 왔어................
엄마아빠 집왔다......
아직, 말을 잘 못하는 것도 있지만..............
별거 아닌 듯한 말이 가슴 한쪽을 아프게 하네요.

영주야 ! 미안하다...............................................................................................
 
by 무부 | 2009/04/12 22:53 | 사랑하는 딸 영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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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indam at 2009/04/13 00:33
...어째...저 문은 L군네 문인듯한...
Commented by 무부 at 2009/04/13 22:13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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